오늘은 헬스 포스팅 21편이다. 쉬어가는 개념으로 뭉친 근육 부위별 폼롤러 사용법을 살펴보자. 헬린이라면 조금 집중해서 보자. 헬스장 중도 하차율은 한 달 이내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부상이고. 그 부상을 최대한 막아줄 수 있는 방법이 운동 전후 폼롤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운동 전후에 폼롤러를 사용해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는 건 중요하다. 목, 어깨, 등,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순으로 제대로된 폼롤러 사용법을 알려줄테니, 오늘 딱 1분만 집중하자. '목 운동을 안했는데 목이 아파요' '어깨가 결렸는데 어떡하죠?' '저는 유연성이 부족해서 자세가 안나와요.' 이러한 질문을 오늘 포스팅으로 해결하자. 내 블로그가 처음이라면, 카테고리 ▶ 헬스&운동 1편부터 보고와. 안 보고 오면 이해 못할게 분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