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운동

헬스의 개념과 근육의 생성 원리

컨설턴트 2021. 5.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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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포스팅 2편이다.


일단, 아직 1편 안보고 왔다면

카테고리 ▶ 헬스 1편부터 보고와.

안보고 오면 이해 못할게 분명하다.


시키는건 제발 꼭 하자.

괜히 엉뚱한데 가서 돈/시간 쓰지 말고.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말 안든는 사람들 다 그대로다.

내년에 또 피티 등록하러 오겠지ㅋㅋㅋ



무튼 무료로 배우는

온라인 (트니스) (스토리) 2편 시작한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다.

클릭 한 번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그럼 이제 시작해보자.


헬스의 개념과 근육생성 원리에 대해.


1편에서 간단하게

헬스, 웨이트, 근력, 무산소에 살펴봤다.

이 개념이 안 잡히면 오늘 하는 내용은

도루묵이다. 꼭 보고오자. 마지막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의 문제든,

번역한 사람의 잘못이든,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표현은

너무나 중요하다.


웨이트 트레이닝(Weight Trainning),

번역하면 "무게 훈련"이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게"란 단어다.


지금 바로 "무게"란 단어를 떠올리면,

바벨, 덤벨, 아령 등등이 떠오를텐데,

우선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게"에는

정말 여러가지의 것들도 포함된다는 것.

지금 들고 있는 핸드폰을 포함해서,

입고 있는 옷이 될 수도 있고,

신고 있는 신발이 될 수도 있다.


이 여러가지를 다 포함해서 "무게"를

정의해야 앞으로 헷갈리지 않는다.


헬스장에서 이용하는 덤벨, 바벨 같은 건,

좌우균형이 잘 잡혀 있을 뿐이고,

손으로 잡기 편할 뿐이고,

봉에 끼우기 쉽게 구멍이 나있을 뿐이다.


쓸데없는 말 같다고 느껴질텐데,

아니? 정말 중요한 말이다.


위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로 받아들여야,

앞으로 맨몸운동이든, 머신운동이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



어쨌거나 본론으로 들어가자 이제.


헬스란,

단련하고 싶은 해당 부위에,

"무게"를 주어서 훈련하는 운동이다.


"무게"라는 부하를 사용해

해당 부위의 근육 조직을 손상시키고,

그렇게 손상된 근육 조직이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과정에서

근육은 영양분을 통해 더 커지게 된다.


이것이 웨이트 트레이닝, 즉 헬스다.



그리고,

근육의 생성원리는 아래와 같다.

정말 쉽게 설명한다. 집중해라



근육 생성의 메커니즘


상처가났다 = 근육이 손상됬다

마데카솔을 발랐다 = 음식을 먹었다

몇일 잤다  = 휴식을 취했다

새살이 돋아났다 = 근육이 더 커졌다




3편에서는 '헬스의 효과'에 대해 살펴보자.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그냥 또 트레이너한테 돈 갖다 바치거나,


마법의 운동법 찾으러 사이트 돌아 다니거나,

포기하고 치킨뜯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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