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운동

헬스, 웨이트 트레이닝, 근력 운동? 정확한 뜻

컨설턴트 2021. 5. 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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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포스팅 1편이다.

기본부터 탄탄하게 잡고 들어가자.

오늘은 헬스, 웨이트, 근력운동 뜻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은

그냥 '로또 맞았다' 생각하면 된다.


왜?

내가 앞으로 최소한 몇십만원은

아껴줄테니.


괜히 엉뚱한데 가서 돈/시간 쓰지 말고

여기 있는 내용들만 정독하면 된다.


온라인(트니스) (스토리)라 생각해.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다.

 

구독클릭 한 번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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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작해보자.




몸 만들고 싶어서 헬스장에 갔는데

누구는 헬스라고 하고

누구는 웨이트 혹은 웨이트 트레이닝.

근데 인터넷에서는 무산소 운동,

혹은 근력 운동이라고 하네?


뭐가 맞는 말일까?


헷갈리는 가장 큰 문제의 원인은

'우리나라의 문화'에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헬스장이라는 간판을 자주 볼 수 있지만,

외국에선

피트니스센터 혹은 이라고 적혀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헬스라는 운동을 처음 들여왔을때,

이미 누군가가 잘못 번역했겠지.


위의 헬스장과 유사하게,

우리나라에서

"나 오늘 헬스 하러 간다."라는 말은

외국의 경우

"나 오늘 웨이트 트레이닝 하러간다."이다.

줄여서 "웨이트 하러 간다." 라고도 하고.

(work-out이란 표현을 더 쓰지만 패스.)


자, 그럼 이제

헬스 = 웨이트 트레이닝 = 웨이트

이건 확실하게 개념을 잡았으니 넘어가자.


그 다음은 무산소 운동인데,

이건 자주 하는 유산소 운동의 반대로,

산소를 쓰지 않고 운동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에너지를 태울 때,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사용해야 한다.

 

마라톤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반면에,

 

우리가 50m 달리기를 한다고 해보자.

 

이 때는 거의 숨을 쉬지 않을 것이다.

 

무산소 운동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짧은시간에

 

산소를 사용하지 않고

 

폭발적인 힘을 내는 운동이

 

무산소 운동이다.

 



근력 운동은 굳이 설명할 필요 없지?


모르면 댓글 남기면 되고.

 

아무튼,


위의 주황색 글씨는 다 동의어다.

 

헬린이들을 위해서

 

색칠공부로 표시해뒀으니 참고.




이제 앞으로,

헬스장가서 헷갈리지 말자.

위의 5가지 말은 다 똑같은 말이다.


얼른 헬린이 벗어나야지.


앞으로 약 50개 정도 글을 쓸텐데,

우리가 몸은 안되도, 머리는 되잖아?

헬린이든 뚱뚱이든 아무걱정 하지마라.

차분히 나만 따라오면 된다.

대신, 내가 시키는 것들은 꼭하고.




2편에서는 '헬스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자.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또 트레이너한테 돈 갖다 바치거나,


마법의 운동법 찾으러 사이트 돌아 다니거나,

포기하고 치킨뜯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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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근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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