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의 기능, 남녀노소 헬스를 해야하는 이유?

 

 

헬스 포스팅 3편이다.

 

 

내 블로그가 처음이라면,

 

카테고리 ▶ 헬스 1편부터 보고와.

 

안 보고 오면 이해 못할게 분명하다.

 

 

시키는 건 제발 꼭 하자.

 

괜히 엉뚱한데 가서 돈/시간 쓰지 말고.

 

 

무료로 배우는

 

온라인 피(트니스) 티(스토리) 3편 시작한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다.

 

공감 클릭 한 번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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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작해보자.

 

근육이 기능은 뭘까? 그리고

 

남녀노소 헬스를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아래와 같이,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1. (기초, 활동)대사량 증가

 

2. 관절 보호

 

3. 당뇨병 저하.

 

4. 심혈관 기능 개선

 

이하 N가지 생략.

 

 

수만가지 중에서 딱 하나만 자세히 보자.

 

1번. (기초, 활동) 대사량 증가.

 

이거 하나만 설명해도 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다고 확신하니까.

 

 

내 블로그에서

 

다이어트 공식을 본 사람이라면,

 

기초, 활동 대사량이 무엇인지 알 테니

 

의미는 생략한다.

 

궁금하면, 카테고리 ▶ 다이어트 참고하자.

 

 

나에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저는 물만 마셔도 살쪄요"라는 말이다.

 

 

우선, 이 말은 100% 틀렸다.

 

물은 0칼로니까.

 

 

혹시 이렇게 말한다고 하면 모를까

 

"저는 조금만 먹어도 살쪄요"

 

이 말은 맞을 수도 있다.

 

 

유전적인 요인과 개개인의 생활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근육량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저 말이 팩트니까.

 

 

똑같이 운동하고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들은

 

기초대사량과 활동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살이 '덜' 찐다.

 

 

근육을 키우면(근육의 기능은),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지방에 비해 약 3배 정도)

 

운동을 할 때에도 활동 대사량이 높아진다.

 

 

이 뿐만이 아니다.

 

헬스는 유산소 운동과 다르게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한 마디로 말해, 하면 할수록 쌓인다고.

 

 

그리고 이 적립된 마일리지들(근육들)은

 

적립기간에 비례해서(헬스를 지속한 기간)

 

사용할 수 있고(근육들이 유지되고)

 

 

그러니까 하루라도 빨리 적립해야지.

 

 

형은 지금 거의 플래티넘 수준이다.

 

 

마일리지보다 이해하기 쉽게

 

그냥 돈으로 이야기해보자.

 

 

복리의 힘이 대단한 건 다들 알지?

 

돈의 양이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에게 남은 건 단 하나,

 

시간이다.

 

 

돈의 복리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하는 것처럼,

 

근육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만드는 게 쉽지만(월급이 올라가니),

 

근육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키우기가 힘들어진다.

 

 

이 정도면 충분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한 것 같다.

 

 

 

 

 

4편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될 텐데,

 

우선 '맨몸 운동'에 대해 살펴보자.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트레이너한테 돈 갖다 바치거나,

 

마법의 알약 찾으러 사이트 돌아다니거나,

 

포기하고 치킨 뜯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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