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포기하는 사람 특징(feat. 다이어트 약)

오늘 포스팅은 진심이 담겨있다.

 

정말 한땀 한땀 소중하게 작성할테니,

 

비만 남자 여자들은 조금 집중하자.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해야지?

 

'언제까지 비만으로 살텐가?'

 

'언제까지 다이어트 약에 돈 쓸 것인가?'

 

그러기엔 당신이 너무 아깝다.

 

그러기엔 당신의 돈도 너무 아깝다.

 

오늘 다이어트에 포기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5분만 투자해라.

 

남은 인생이 눈부시게 바뀔테니까.

 

 

 

 

우선 내 블로그가 처음이라면,

 

아래의 1편에서 준비 운동을 하고 와라.

 

여러분이 어디까지 내 말을 '견딜 수'

 

있을지 모르기에 하는 말이다.

 

평범한 남자 여자들은 충격 받을 수도 있다.

 

다이어트 동기부여 뼈 때리는 말

 

그리고, 시간이 되면 다음의 포스팅도.

 

여러분의

 

돈과 시간을 많이 아껴줄 것이다.

 

남자 여자 비만 다이어트 쓴소리(동기부여)

 

 

 

어쨌거나 내 시간은 금이니까 시작.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두 부류가 있다.

 

비단 다이어트 뿐만이 아니라.

 

성공하는 사람 vs 실패하는 사람

 

여기서 중간은 없다.

 

시간은 걸릴지언정 결국에 승패는 나뉜다.

 

따라서 결국엔 둘 중 하나로 귀결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실패한 사람.

 

 

무튼 예시로 설명한다.

 

나는 '돈', '건강'. '공부' 얘기만 한다. ^^

 

 

 

내가 가장 자주 듣는 소리는 이것이다.

 

"야, 너니까 그게 가능한거지."

 

"야 너는 원래 잘하잖아."

 

"너는 못하는 게 뭐야?"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하든지

 

위와 같이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예전의 나를 알고 있다.

 

100kg에서 체중을 가진 뚱땡이였다는 걸.

 

뚱뚱해서 이성으로부터 눈길도 못받았다는 걸.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하지 않아 재수를 했단 걸.

 

군대에 입대 하기전 학과 꼴등이었다는 걸.

 

취업이 되지 않아 한동안 고생했다는 걸.

 

 

 

과거의 내 모습을 뻔히 알면서도,

 

현재의 나를 보고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너니까 가능한거지"

 

 

그리고 요즘 나의 목표는 '부자'라 하면,

 

'너니까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한다.

 

(나의 목표 : 2026년까지 경제적 자유 이루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인가?

 

 

자기들은 군화를 신고 달려도 넘어지지만,

 

나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이 말도 안되는 가정은 무엇 때문일까?

 

그리고 왜 나는 현재는 아무것도 없지만,

 

미래에는 '부자'가 되있을 거라 확신하는가?

 

 

 

아, 너무 내 개인적인 얘기를 담았다.

 

우리의 주제인 '다이어트'로 얼른 넘어가자.

 

 

 

무튼

 

오늘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비밀을 설명할테니

 

앞으로 여러분은 다이어트 약 사지 말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만 꾸준히 하면 된다. 

 

 

 

 

일이관지라는 말이 있다.

 

'한 가지 뜻으로 끝까지 간다'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 

 

하나의 이치로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뜻이다.

 

어떠한 분야든 하나에 능통하게 되면,

 

그로부터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법이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여러분이 기본기를 잘 다져놓으면,

 

나중에 응용하고 확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뱃살 빼는 로션 바르지 말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알약 사지 마라.)

 

(그 시간에 내 블로그의 포스팅을 읽어라.)

 

처음 한 번이 어렵지,

 

하면 할수록 모든 것은 쉬워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처음에 잘해야 한다.

 

하나를 해도 끝까지 해야한다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다이어트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뭐 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그 세계를 떠나곤 한다.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거나

 

'바디프로필' 촬영까지 성공하는 사람은

 

100명 중 3~4명 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96~97명은 중도에 하차한다.

 

(내 경험상 :10%미만, 통계상 : 4%)

 

 

옆에서 쓴소리를 하도 해대니 올라간듯 ^^

 

 

 

무튼 그들은 엄청난 포부를 가지고 헬스장에

 

들어와 무작정 3개월 혹은 6개월,

 

심지어는 1년 치 회원권을 등록하지만,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나오지 않고,'

 

'모레는 몸이 안좋아서 나오지 않고,'

 

'오늘은 회식이 있어서 식단이 안되고'

 

'이번주는 가족 행사가 있어서 어렵고'

 

'하체 운동은 허리가 안좋아서 무리고, 

 

그러면서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어떤 다이어트 약이 좋은지' 물으며

 

징징거리다가 이내 포기해버린다.

 

 

 

이렇게 해서 무슨 일인들 잘할 수 있을까?

 

 

이들의 문제점은

 

끝까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언가 하나를 잘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잘할 때까지 하는 것이다.

 

여기에 다른 지름길은 없다.

 

한 가지 일을 시작해 힘들고 지루한 것을 참고,

 

끝까지 마무리를 해본 사람이라야,

 

그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된다.

 

 

 

하나의 일을 마칠 때마다 하늘이 우리에게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내려주는 것을 아는가?

 

경험이라는 선물, 성취감과 자신감을 말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끝까지 마무리 하는 습관을 기르고

 

한 분야에서 어느 수준 이상의 경지에 오르면,

 

그때써야 세상 모든 일이 진행되는 과정이

 

참으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사람은 이제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성공하게 된다.

 

이는 삶의 절묘한 비밀이다.

 

 

그러니까 처음 하나를 잘해야 한다.

 

중간에 힘들다고 바꾸거나 포기하지 말라.

 

자신과 타협하지 말라는 소리다.

 

모든 일에 걸리는 시간은,

 

그 일에 딱 필요한 시간만큼만 걸린다.

 

그 이하의 시간으로도 불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시간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이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대책없이 무한정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그 만큼의 시간만 걸린다는 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특별한게 아니다.

 

그들은 다이어트 성공에 꼭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투자한 것일 뿐.

 

여러분이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무지개 알약' 을 먹었기 때문이 아니란 말이다.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또 트레이너한테 돈 바치거나,

 

마법의 운동법 찾으러 돌아다니거나,

 

포기하고 치킨 뜯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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