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특히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꼭!
여러분이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음식들을 먹는다면 이 무더운 날씨에,
탈수 증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그러니까 어떤 음식이 이뇨작용을
유발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으니 집중!
특히 다이어트 막판에 수분조절 하는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복붙하는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른 설명으로 이해시킬테니,
여러분의 시간만 딱 3분 투자하자.
당신이 만약 '다이어트'나 '헬스'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대박이다.
오늘 엄청 재수가 좋다 생각하라.
내 블로그에는 엄청난 정보가 쌓여있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공식
헬린이가 헬스하는 방법(무료 피티)
앞으로 계속 블로그로 놀러올 지는
이 포스팅을 보고 판단은 알아서.
구차하게 오라가라 부탁하지 않는다.
왜? 자신있으니까 ^^
요새 더위가 한창인 장마철 시즌이다.
이렇게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우리가 땀으로 배출하는 수분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면,
여러분은 탈수 현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나도 오늘 땀을 한바가지 쏟았다.
새벽에 헬스할 때, 그리고 일하면서...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이기도 함 ^^
우리 몸은 70% 이상이 수분이다.
내가 인바디 분석하는 방법과 더불어,
여러분의 몸에 대해서 설명할 때,
특히 헬스나 다이어트를 할 때,
항상 '물'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곤 하는데,
그 이유는 '물'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냥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설명하기 전에
아래의 그림 한장으로 빠르게 살펴보자.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만 부족하게 되도 갈증을 느끼며,
2%부터는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니
오늘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음식을 보고,
웬만하면 여름철에는 자제하라는 말이다.
굳이 먹고 싶다면, 물까지 같이 마시라고.
※ 특히, 바디프로필을 찍을 때
많은 사람들이 수분 조절을 한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로 추천하지 않는다.
괜히 여러분의 몸에 부담만 줄 뿐더러,
별로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근육의 수분이 빠져서
별로 없는 근육이 더 쪼그라 든다. ^^
헬린이들은 로딩/밴딩/수분조절 하지마라.
이런 단어를 검색하지도 마라.
어차피 글로 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그런 손쉬운 방법들이 아니니까.
평생 다이어트나 바디프로필 한번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의미없다. 수분조절.
무튼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자.
어떤 음식들이 이뇨작용을 촉진하는걸까?
여름철 주의해야 할 음식(탈수, 이뇨작용)
1. 커피
이건 내가 굳이 말을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커피를 들고 헬스장에 오는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나는 헬스장에서는 물을 마시라고 한다.
커피를 마시더라도,
퇴근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기운이 없을 때,
그리고 그것 마저도 헬스장에서가 아니라,
헬스장에 도착하기 전에 먹고 오라고 한다.
헬스하는 중간중간에는 물을 마시라 하고.
왜 내가 시키지도 않은 것을 하는 걸까?
헬스장에 1L 아메리카노 사오지 말고,
이온 음료 굳이 사와서 마시지 말고,
특히 헬린이들은 BCAAs 타오지 말고,
그냥 헬스장 정수기에 있는 물을 마시라는데
왜 굳이 아까운 돈을 써가면서,
도움이 1도 안되는 짓을 하는 걸까?
어딜가나 청개구리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어쨌거나 그것까지는 내가 신경쓸 바 아니니
넘어간다. 내 돈 쓰는건 아니니까.
무튼 중요한 포인트는,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탈수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탈수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보자.
2. 녹차
우리나라에서 수능을 본 사람이라면,
수능 전에 녹차를 많이 마시지 말라는
소리를 무조건 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공부에 1도 관심이 없는 애들은 제외하고^^)
그 이유 또한 녹차의 이뇨작용이기 때문인데,
녹차를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실제로 여러분이 녹차를 마시는 양보다,
그 녹차를 마심으로 인해
배출되는 수분이 더 많다는 뜻이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조금 더 집중하자.
여러분이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
커피의 카페인과
녹차의 카페인, 그리고 카테킨의 효능은
사실 정말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러분의 '체지방'의 분해에 도움되므로.
하지만, 그것은 평상시에 섭취하라는 거지,
운동할 때 그걸 마시라는 뜻은 아니다.
특히 여러분이 여름철에 운동을 할 때,
+ 여러분이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땀 뺄 때
그 때는 먹지 말라는 말이다.
아, 이 내용을 설명하려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하나만 더!
여러분이 물 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몸무게가 0.5KG~ 1KG 가량이 빠진 것처럼
착시현상을 느낄 수도 있는데,
(실제로 체중계 바늘이 그러하므로)
그건 정말 미련한 체중조절 방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무튼 수분조절 같은걸 하지 마라.
평범한 사람들은 수분조절한다고,
갑자기 몸이 드라이 해지는게 아니다.
이 내용은 다음에 제대로 설명한다.
3. 옥수수 수염차.
아, 이것도 정말 헬스장에서 많이 보는 음료.
특히, 유산소 운동하러 오는 여성분들은,
러닝머신 위에 이걸 올려 놓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 후에 체중계를 보면서 흐뭇해 하겠지?
하지만 그거슨 지방이 빠진 것이 아니다.
그냥 잠시 수분이 빠진 것일 뿐^^
그렇다고 최악으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포인트는 이거다.
평상시에는 그냥 '맛'으로 먹더라도,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이럴 때에는,
헬스장까지 가져와서 먹지 말란 소리다.
아, 아직 더 많은 내용이 남았는데 졸리다.
그래도 소개는 하고 마무리 해야겠지.
4. 술
이건 뭐 말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겠지.
이뇨작용으로 인한 부작용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다이어트에는 최악인 술.
술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링크로.
5. 수박
수박은 사실 수분이 풍부한 음식임에도,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과일이다.
엊그제 1박2일 재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그 때도 '화장실 가는 것을 참는 게임' 중
수박을 더 먹는 미련한 게임을 하는 것을
본 장면이 떠오른다.
그래도 4번에서 살펴본 '술'과,
지금 말하는 '수박'을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먹진 않을테니,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수박은 정말 좋은 음식이다...
특히, 여러분이 헬스로 근육을 키울때는.
여러분이 '돈'주고 많이 사먹곤 하는
그 아르기닌.... 장어 몇마리 효능을 본다는?
그 아르기닌의 천연 성분이 바로
수박에 있다는 사실을 끝으로 마무리.
내 말을 당신이 믿든 말든 나는 상관없다.
이 포스팅은 내 회원들을 위해 만든 거고,
여러분은 그냥 운 좋게 보는 것일 뿐 ^^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또 트레이너한테 돈 바치거나,
마법의 운동법 찾으러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포기하고 치킨 뜯거나.
다이어터나 헬린이는 아래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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