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어트를 위한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의 종류를 정리.
0칼로리 탄수화물 음식들이 메인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집중하자.
제발 내가 시키는 것은 꼭 따라하자.
그렇게 하고도 살을 못 뺀 사람은 없다.
당신이 만약 '다이어트'나 '헬스'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대박이다.
오늘 엄청 재수가 좋다 생각하라.
내 블로그에는 엄청난 정보가 쌓여있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공식
헬린이가 헬스하는 방법(무료 피티)
https://fitness.tistory.com/11
앞으로 계속 블로그로 놀러올 지는
이 포스팅을 보고 판단은 알아서.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이란
음식 자체의 칼로리는 적은데 반해,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는 커
상대적으로 체내에 잉여 칼로리가
얼마 남지 않는 음식을 말한다.
영어로는 네거티브 칼로리라고도 하고.
숫자로 바꿔 말한다면 0칼로리 음식.
마이너스라고 하든 0칼로리 라고 하든,
의미는 똑같으니 구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들을 많이 먹는다고
여러분의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러분의 몸에 남게 되는 칼로리
즉 최종적으로 흡수되는 칼로리는
여타의 다른 식품들보다는 훨씬 낮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무엇이든 많은 '양'을 원하게 되는데
오늘 살펴볼 여러가지 네거티브 음식들을
먹으면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내 블로그를 자주 놀러오는 사람이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의
최적의 다이어트 비율을 알텐데,
오늘 배운 내용을 그 탄단지에 적용하자.
그러면
새벽에 나한테 문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탄수화물 식단에
마이너스 칼로리 탄수화물 식품들,
단백질 식단에는
마이너스 칼로리 단백질 음식들을
넣어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라고.
1.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탄수화물)
대표적인 탄수화물의 0칼로리 음식은
당연히 맛이 없는 야채와 채소들이다.
오이, 샐러리,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상추 등의 야채와 채소들.
맛이 무슨 문제인가?
제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맛보다는 양을 원할 것이 틀림 없다.
무튼 위에서 소개한 야채와 채소들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우리 몸에는 식이섬유를 소화 분해하는
효소가 없기 때문에
식이섬유의 칼로리를 거의 0에 가깝다.
그리고 식이섬유는 아래의 특징이 있다.
= 소화 및 분해 속도를 늦츨 수 있다.
= 급히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 에너지를 천천히 얻을 수 있다.
= 허기짐을 막아줄 수 있다.
다시 말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조금의 맛을 원한다면 과일도 괜찮다.
내가 제일 추천하는 방울 토마토와
자몽 정도도 네거티브 칼로리다.
방울 토마토를 예로 들자면,
방울 토마토 2KG의 칼로리는
밥 한공기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
실제로 나는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
방울 토마토를 거의 1KG씩 매일
먹었다.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식단을 보면,
탄수화물은 토마토 뿐이다.
대저토마토/방울토마토/토마토 등
하지만,
이는 다이어트 마무리 단계의
며칠에 해당되는 식단임에 유의하자.
꼭 이렇게 나처럼 따라하는 사람이 있다.
나도 평상시의 다이어트 식단은
위의 사진과 같지 않다.
여러분은 내가 알려준 방식 그대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그대로 섭취해야만 한다. 무조건.
위의 사진과 같이 식단을 구성하면
여러분의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다.
탄수화물의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여러분의 몸에는 무조건 문제가 생긴다.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는 꼭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지키자.
아 단백질하고 지방 설명해야 하는데,
양이 너무 길이져서 다음으로 넘긴다.
(갑자기 포스팅 제목을 바꿨다.)
(탄수화물로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위의 사진을 다시 살펴보면,
몇 가지의 식품은 예상할 수 있겠지.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또 트레이너한테 돈 바치거나,
마법의 운동법 찾으러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포기하고 치킨 뜯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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