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여러분에게 주는 선물이다.
여러분의 다이어트에 동기부여를 해주고,
여러분의 뼈를 많이 때릴 것이다.
오늘 제대로 동기부여 한번 받아 보자.
'언제까지 돼지로 살텐가?'
그러기엔 당신이 너무 아깝다.
오늘 뼈 몇대만 맞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5분만 투자해라.
남은 인생이 눈부시게 바뀔테니까.
당신이 만약 '다이어트'나 '헬스'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대박이다.
오늘 엄청 재수가 좋다 생각하라.
내 블로그에는 엄청난 정보가 쌓여있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공식(칼로리 계산)
헬린이가 헬스하는 방법(무료 피티)
앞으로 계속 블로그로 놀러올 지는
이 포스팅을 보고 판단은 알아서.
구차하게 오라가라 하지 않는다.^^
내 시간은 금이니까 바로 시작한다.
오늘 좀 아프게 때릴거니까 긴장하자.
여러분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딱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그것은
사소한 의심,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이다.
이런 것들은 아래와 같다.
"과연 내가 몸을 만들 수 있을까?"
"나도 저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나도 저런 옷을 입을 수 있을까?
"나도 이성의 눈길을 받을 수 있을까?"
"나도 저런 이성과 사귈 수 있을까"
"내가 헬스를 할 수 있을까?"
"내가 한다고 과연 그게 될까?"
"저런 건 타고나야 하는건 아닐까?"
하지만 위와 같은 것들은 의미가 없다.
위와 같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들,
다시 말해 두려움과 의심들은 핑계다.
어느 정도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고 느끼는,
그래서 여러분이 있는 지금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무르게 할 만한 핑계일 뿐이다.
남은 인생도 그렇게 살다 갈 것인가?
나는 나중에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중요한 일들을 하지 않아 후회하는 것이,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들에 대한
걱정보다 두렵다.
그래서 나는 삶 속으로 슬며시 들어 온,
사소한 의심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뚱뚱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에게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
물론 나에게는 '건강하고 멋있고 이쁜 몸'이
중요한 일이지만,
당신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당신은 혹시 그것 아는가?
어떤 일이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은지는
그 일을 해봐야 안다는 사실을?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가난한 사람,
'공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불량 학생,
'건강'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알콜 중독자
그들은 '그것이 중요한지 아닌지'를 모른다.
그냥 중요하지 않을거라고 지레 짐작할 뿐.
왜? 그 일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을 만들어본 사람들은,
이것이 '무조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지 이성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몸을 만든 뒤에 자신의 삶이 바꼈기 때문에.
이것은 여러분이 직접 다이어트에 성공해,
멋있고 이쁜 몸을 만들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아직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여러분이
딱 한번이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매일 운동하고 식단관리를 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나는.
이것 마치 우리 주변의 아래의 상황과 같다.
전교 1등을 해본 학생이 계속 공부하는 것.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
살 뺄 것도 없는 애가 살 뺸다고 하는 것.
이미 헬창인 그들이 더 근육에 욕심내는 것.
이 정도면 어렴풋이 이해는 됬을테니,
그 다음 동기부여 얘기를 이어가 보자.
그대로 살기엔, 당신이 너무 아깝다.
내가 정성들여 쓴 다이어트 포스팅
1편에서 말한 것과 같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딱 하나,
다이어트를 해야만 할 '동기'이다.
운동을 태어나서 해본 적이 없어도,
식단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여러분이 몸을 만드는 데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여러분에게 상관이 있는건 딱 하나,
다이어트 동기부여다.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성공 과정)
현재 당신이 처한 그 뚱뚱한 몸매가
참을 만 하다고 생각된다면,
아마도 그 몸매를 벗어나야만 하는
간절한 동기를 갖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좋다.
여러분이 참을만하다고 한다면,
그건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평생
단 한번도 몸을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 그 상태가 참을만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여러분이 모르는 새로운 세상이 있다고.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정리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원하면서도
염려하는 문제들에 갇혀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못하는 건,
사실 그 상태가 적당히 괜찮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은 잠시 징징거릴 염려를
완전히 무시할 수 있을 만큼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운 문제를 찾아야 한다.
이성한테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얘기도 듣고,
'나는 뚱뚱한 사람이 싫어' 정도가 아닌,
'나는 너 같은 돼지를 정말 혐오해'
'나는 너 같은 돼지랑 말 섞기도 싫어'
'나는 너 같은 돼지가 세상에서 젤 싫어'
'너 같이 게으른, 적당히 사는 사람과
내 시간을 1분도 사용하고 싶지 않아'
위와 같은 수준의
말을 듣고 '고통'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글로 마무리한다.
<어느 주유소에 드러누운 개 이야기>
한 남자는 매일 같은 주유소를 이용한다.
그 주유소에는 항상 같은 자리에
드러누운 개가 한 마리 있다.
그 개는 항상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어느날 궁금해진 그 남자는
주유소 직원에게 묻는다.
'저 개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
그러자 점원이 말한다.
'못 위에 드러누워서 저러는 거에요'
남자는 당황해 하며 다시 묻는다.
'아니 못 위에 왜 드러누워 있죠?'
점원이 말한다.
'아직 덜 아픈거죠 뭐.'
당신도 위와 같이 아직 덜 아프다면,
내가 아무리 좋은 운동과 식단,
그리고 최적의 다이어트 지름길을 알려줘도,
그거슨 당신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일단 열 좀 받으라.
공짜로 배우고 싶으면 다음 글 보면 되고,
아니면 또 트레이너한테 돈 바치거나,
마법의 운동법 찾으러 돌아다니거나,
포기하고 치킨 뜯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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